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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미스테리

일본판 '프로듀스101', 한국식 트레이닝 배운다...파주 영어마을서 합숙 시작

프로듀스 101 일본판 연습생들이 한국에서 합숙을 시작했다. 12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일본판 '프로듀스101'이 파주에 있는 영어마을에서 합숙을 하  며 촬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모든 '프로듀스101' 시리즈가 파주 영어마을에서 합숙을 하며 촬영을 하고 있었으며, 일본판 역시 이 과정을 거치기 위해 한국에 방문한 것. '프로듀스101' 일본판은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요시모토흥업과 CJ ENM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오아이를 시작으로 워너원, 아이즈원, 엑스원 등 국민 프로듀서들이 직접 선정한 멤버들로 인기 그룹을 탄생시킨 '프로듀스101'의 노하우로 일본 그룹을 뽑는다. 일본판은 지난 4월부터 출연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5월 31일 마감됐다. 공식 홈페이지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는 등 엄청난 숫자의 지원자들이 몰렸다는 후문. 치열한 경쟁을 거쳐 출연하는 '프로듀스101' 일본판 출연자 101명은 현재 한국으로 넘어와 트레이닝을 받는 중이다. A등급에서 F등급까지 나눠 트레이닝을 받으며, 평가를 통해 등급 조정이 되는 시스템은 한국판과 동일하다. 하반기 방영되는 '프로듀스101' 일본판으 총 11명이 최종 데뷔조로 선발되며 2020년 2월 정식으로 일본에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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