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의 예보에 의하면 14일 몽골 방면에서 발해만을 지나 이동을 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새벽 3~6시 즈음 서울, 경기, 강원 영서에 강한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에 전국적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며 상공 5km에서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며 대기가 불안정해져, 천둥번개와 돌풍이 불어 닥치는 지역도 많을것으로 예보했다.
올해의 마지막 벚꽃으로 예상되는 4월 14일인 일요일에 강한 돌풍과 함께 비바람이 몰려온다는 것이다.
2019년의 활짝 핀 봄의 벚꽃이 이번주로 마무리가 된다는 것이다. 되도록이면 토요일에는 벚꽃 나들이 보러 떠나는것이 좋다.

15일 월요일에도 전국 대부분 곳곳에 강력한 바람이 예상돼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하며 14일~15일에 현재까지 피고 있는 벚꽃,진달래,개나리 대부분이 떨어지겠다.
한편 해안과 강원산지를 중심에서 최대순간풍속이 25m/s에 달하는 초강력한 바람이 몰려 올 것으로 보인다. 그 바밖의 지역에서도 15m/s 내외의 강력한 바람이 불어와 강풍 특보가 발령되는 곳이 많다.

기상청은 " 공사자재,간판 낙하 등 안전사고 및 시설물 관리를 반드시 유의하기 바란다"며 "조업 선박 및 항해 선박 뿐만이 아니라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주희하라"고 당부했다.
9일~10일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다시 한번 비가 내려 지반붕괴와 축대 현상이 발생 할 수 있다"고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