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L 소녀' 혜성처럼 등장해 스타 덤에 오른 임은경이 MBC '비디오스타' 에서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드러냈다.
MBC '비디오스타' 는 방송가 콜럼버스의 재림 특집으로 반가운 얼굴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오랜만에 예능에 나선 임은경은 데뷔 당시와 비교해 변함이 없는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당시 유명 통신사 CF로 데뷔한 그는 신비주의 컨셉으로 이름, 나이를 밝히지 않았음에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신비주의 컨셉으로 인해 행사 등이 금지였다며 잘못하면 10배를 물어줘야 해서 두려웠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광고 이후, 계약금이 10배 이상 올랐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은경은 자신이 36년째 모태 솔로라며 뜻밖의 고백을 털어 놓았다.
"혼자 짝사랑은 많이 해봤다" 고 말끝을 흐리며 집 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 집순이라고 밝혔다.

이날 20년 전 'TTL소녀' 로 데뷔시켜준 소속사와 지금까지 긴 인연을 맺고 있다고 했다.
특히 임은경의 소속사 대표는 잘 부탁한다는 짧은 음성 메세지와 함께 임은경과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