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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폰, 앞으로는 '통화 녹음' 막힌다

작년부터 구글에서 언급된 '안드로이드폰' 통화 녹음 금지가 현실화된다. 구글은 2018년 안드로이드9부터 서드파티앱 통화 녹음 금지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현재 안드로이드9를 사용중인 갤럭시S10이나 LG G8은 서드파티앱 통화 녹음이 막힌 상태다. 2018년 8월 6일 이후 업데이트가 완료된 갤럭시 S9와 노트9 또한 녹음 기능이 막혔다. 다른 방법을 통해 통화 녹음을 할 수는 있지만 상대방의 목소리를 스피커폰을 통해 녹음하는 방식으로, 깔끔하게 녹음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또한 올해 9월에서 10월 사이에 나올 안드로이드 10 개발자 베타3부터는 '스피커폰을 통한 녹음'도 전부 막히게 된다. 녹음 자체는 가능하지만 결과적으로 파일을 재생해 들어보면 무음으로 들린다. 즉 안드로이드Q 부터는 통화 녹음이 완전히 불가능해질 것으로 추측된다. 물론 폰 자체를 루팅하거나 안드로이드 구버전을 쓰는 구형폰을 사용하거나 다른 앱을 통해 깔끔한 통화 녹음이 가능하다. 이 외에는 통화 녹음이 되지 않는다. 이는 동의없이 통화 녹음하는 게 불법인 유럽과 미국 일부 주 규정이 있기에 업체에서도 막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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