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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막걸리, 로이킴 논란에 직격타... '셀프홍보'가 불매운동으로

장수막걸리가 정준영 논란의 직격타를 맞고 있다. 2일 로이킴은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로 밝혀져 파문이 거세게 일고있다. 이로 인해 '장수막걸리'에 대한 비난이 섞인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로이킴의 아버지가 장수막걸리 제조업체 서울탁주제조협회 회장이었라는 사실이 이미 널리 알려져있기 때문. 특히 로이킴은 방송에 출연해 장수막걸리를 들고 '셀프 홍보'를 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술에 취한 것 같은 무대를 꾸미고 싶다"면서 "무대에서 막걸리를 마시고 싶다"라 말했다. 로이킴의 말에 막걸리를 마시던 이하늘은 "거품 안내고 (막걸리를) 딸 수 있어? 너희는 일부러 거품 안나게 만들지 않았어?"라고 물었다. 이에 로이킴은 "일부러 효모가 살아있게 하기 위해서다. 효모가 죽지 않는다. 장수 할 것 같네요"라고 말했다. 당시 재치로 넘겼던 모습이 현재 상황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특히 2014년 회장직에서 내려온 부친의 지분 전부를 상속 받기도 했다. 2017년 부친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아들에게 지분을 모두 물려줬다"고 밝혔다. 장수막걸리는 제조장별로 나뉘어 총 51명의 공동대표가 있는데 로이킴도 이들 중 한 명에 속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익금이 몰카범에게 가는 것 아니냐"라는 이유로 장수막걸리에 대한 구매 거부 의사까지 내비치면서 파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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