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저스틴 비버(25)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56)에게 격투기 대결을 제안했다.
지난 9일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난 옥타곤(MMA 링)에서 톰 크루즈와 격투기 대결을 하고 싶다. 당신이 나와 싸우는 걸 꺼려 한다면 겁먹었다는 뜻으로 알겠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이 상황을 피할 수 없다. 당신과 대결할 수 있도록 도와줄 사람은 누가 있을까"라고 쓴 후 UFC의 '데이나 화이트' 대표를 태그 했다.
한편 10일 비버는 트위터에 영화 '파 앤드 어웨이' 대결 장면에 자신과 톰 크루즈 얼굴을 합성해 승부를 벌이는 동영상을 올리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

해당 동영상에서 저스틴 비버는 톰 크루즈와의 대결을 했지만 패배했다.
미국 CNN은 26살의 저스틴 비버가 대체 왜 56살 톰 크루즈에게 격투기 대결 신청을 했는지 의문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저스틴 비버는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전해진다.
한편 톰 크루즈는 현재까지 저스틴 비버에게 반응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