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걸그룹 AOA가 현 소속사인 fnc와 재계약이 임박했다고 전해졌다.
AOA는 정상의 인기를 누린 걸그룹으로 가요계 FA시장의 대어로 꼽혔다.
상당수 걸그룹이 각자도생을 택했던 최근 흐름을 봤을 때는 재계약은 업계의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추측된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5월 계약 만료를 앞둔 AOA가 전원 다 재계약을 했거나 사인만 앞둔 구두 합의를 했을 것"이라 알렸다.
AOA는 최정상 걸그룹으로 상당히 많은 기획사에서 영입 제의가 왔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자신을 스타덤으로 올려준 AOA라는 그룹에 '존속'을 더욱 추구한 것으로 추측된다.

다른 관계자 또한 AOA가 현 소속사에 남을 것이라 말했다.
그는 "AOA의 소속사인 FNC는 몇년 간 어느정도 회사를 키우며 처음에는 가수 위주의 회사였지만 지금은 연기자, 예능 부분까지 뻗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거듭났다"며 이런 점이 AOA가 계속해서 남을 수 있는 큰 요인으로 작용했던 거 같다고 밝혔다.

실제로 FNC 에는 톱 배우들을 비롯해서 유재석 , 송은이 등 정상급 스타들이 줄이어 FNC와 전속계약을 맺고 있다.
AOA는 2012년 8월 데뷔로 7인조로 출발을 했다가 멤버 초아가 탈퇴를 하며 2018년 6인조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짧은 치마' '단발 머리' 등 많은 곡들을 유행 시키며 여러 방송사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AOA의 멤버로는 설현, 혜정, 찬미, 유나, 지민, 민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