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이 화난 이유는 '고백데이'에 신형 스마트폰을 기대했으나 남자친구에게 받지 못한 것이 화근이었다.
5월 20일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이나 연인들끼리 선물을 주고받는 기념일이다.
소란스러운 현장에 행인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으나 여성의 무차별 폭력은 멈추지 않았다.
경찰은 두 사람을 경찰서로 연행하려고 하자 남성은 "내 잘못으로 생긴 일이다. 여자친구가 날 때려야 화가 풀린다"라며 여성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이 커플을 데려가는 것을 포기하고 중재에 나섰고, 문제를 잘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돌려보냈다고 전해진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남성의 뺨을 총 52차례 때렸고, 남성은 수입의 대부분을 여자친구를 위해 쓴 것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