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문명의 기원이 중국이며, 영어가 중국어 방언의 한 갈래라는 주장이 등장했다.
중국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7월 중국 베이징에서 발족한 '세계문명기원연구진흥협회'는 지난 20여년간 관련 사료를 연구한 끝에 '서구 문명은 중국 문명의 하위 문명'이라는 주장을 했다.

그들은 영어가 중국어의 사투리라는 몇 가지 예시를 들었다.
협회 측에 따르면 중국어로 잎이 떨어진다는 뜻의 '낙화(叶落)'는 발음이 '옐루오'다.

중국 고사성어 중 '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가을이 왔음을 안다'가 있는 점을 본다면 결국 낙화는 '가을에 떨어지는 노란 잎'을 뜻한다.
즉 영어에서 '노란색'을 뜻하는 단어가 '옐로우'인 것은 영어가 중국에 뿌리를 둔 증거라는 것이다.

또한 중국어 중에서 사물의 중심을 가리키는 '핵(核的)'의 발음은 '허더'다.
영어에서 심장, 핵심 등을 뜻하는 '하트'가 여기서 나왔다는 주장이다.

상점을 뜻하는 '숍(shop)' 또한 중국어 '상점(商铺)[Shāngpù]'과 발음이 비슷하다고 말한다.
이 학자들은 영어가 중국어의 발음 및 의미를 기준으로 알파벳 26개를 조합해 만들어낸 것이라 주장했다.

현대 영어의 발음과 표기가 중국어와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수백년에서 수천년이 지나면서 각 지역의 발음이 변화된 것"이라 말했다.
이 외에 한국어와 일본어, 러시아어 또한 중국어 사투리의 일종이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