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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직장 생활에도 방학이 필요해" 96%로 대다수 찬성

사람인이 직장인 48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에게도 방학이 필요할까?'에 대해 조사한 결과 95.9%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은 이에 대해 연간 2회의 방학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방학 기간으로는 '1회당 평균 2주'가 적정하다고 집계됐다. 이들이 직장생활 중에 방학이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아무리 쉬어도 체력이 회복되지 않을때'가 32%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 순위는 '업무 집중력이 저하되고 성과가 안나올 때(17.5%)', '슬럼프에 빠졌을 때 (14.9%)' '야근 등으로 인해 개인 생활이 전혀 없다고 느낄 때(13.9%)', '아파도 못쉬고 일해야 할 때(11%)', '긴 휴가를 떠나를 지인을 볼 때(7.6%)' 등의 의견이 있었다. 특히 이들 중 65.2%가 직장 방학기간 동안 '무급'이여도 이를 감수할 수 있다고 답하면서 '유급이 아니라면 방학은 필요없다(34.8%)'고 답한 직장인들보다 2배가량 많았다. 직장에 실제로 '방학'이 생긴다면 이들은 어떤 일을 하고 싶을까. 39.6%가 '여유로운 일상과 휴식'이라고 답했다. 방학이라고 해서 뭔가를 무조건 해야 하고 거창한 계획을 꿈꾸기 보단 여유와 휴식을 즐기고 싶다는 것. 이외에 '해외여행(31.8%)' '가족과 더 많은 시간 보내기(9.3%)' '국내여행(5.8%)' '제주, 괌 등 타 지역 단기 거주(4.1%)' '병원 진료 및 질병 치료(3.5%)', '어학·자격증 등 자기계발(2.4%)' 등을 하고 싶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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