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울 거 하나도 없어 보이는
추성훈이 무서워하는 게 있음


전혀 안 무서워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귀신 무서워 함
근데 이유가 있었음... 살면서 딱 한 번 귀신을 봤다는 추성훈
그것도 도심 대낮에;;;
평화롭게 길 건너려고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누가 한 여름에 긴 팔 입고 서 있는 거 발견 ㄷㄷ
아니 이런 생각을 한 것도 신기...
점점 그 사람이랑 가까워지고 있었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나 같음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그 순간 쫄아버린 파이터
2차 소름... 보인다 그럴 수도 없고...
일본어로 뭐라 그랬냐 물었는데 추성훈 고민한 것도
소름;;;
일본어로 말했다고 생각하니까 더 소름 돋아...
대낮에 거기에 서 있었다고 생각하면 ㅎㄷㄷ
당분간 횡단보도 건널 때 행복한 생각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