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야스와 관련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유명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가 심장마비로 쓰러진 뒤 3주 만에 그의 아내 사라 카르보네로까지 난소암으로 긴급 수술을 받았다.

카시야스는 지난 1일 심장마비로 생명을 잃을 뻔 했다.
다행히 훈련장에 있던 구단 의료진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 그는 수술을 받은 뒤로 회복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카시야스의 가정에 안 좋은 소식이 일어났다.
방송 진행자이자 카시야스의 아내인 사라 카르보네로가 난소암 수술을 받은 것.

현재 카르보네로는 긴급 수술을 받아 종양을 제거한 상태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 "하나의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인생이 우리를 또 놀라게 한다"며 자신의 난소에 악성 종양이 발견됐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다행히도 좋은 시기에 발견했다.하지만 몇 주 동안 치료를 받으며 병과 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평온하게 지낼 생각이다.힘든 길이 남았지만 가족, 친구, 의료진의 응원을 통해 해피엔딩이 될 것"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카시야스가 몸을 추스리며 현역 지속과 은퇴를 고민하는 단계에서 아내까지 힘든 투병 생활을 하게 돼, 부부가 역경을 함께 이겨내야 하는 시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