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연구에서 참가자들은 6주 동안 매일 커피와 차, 탄산음료 등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섭취했다.
그리고 섭취량과 편두통 발생 횟수, 지속 시간 등에 대해 보고했다.
그 결과 1~2잔 정도의 카페인 음료는 크게 연관이 없었으나 3잔 이상이 되자 편두통 발생 확률이 증가했다.
연구팀이 설정한 카페인 음료 1잔의 기준은 커피 225ml, 카페인이 포함된 차 170ml, 에너지 음료 55ml, 카페인 포함 탄산음료 340ml 이다.
카페인을 다량으로 섭취하게 되면 혈관이 순간적으로 수축되어 혈관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식약처에 따른 카페인 1일 권고량은 성인 400mg, 임산부 300mg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