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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예고' 유승준, "아직 시작도 안했거든, 나 유승준이야"

12년만에 새 앨범을 선보인 유승준이 각오를 드러냈다. 유승준이 20일 밤 자신의 SNS에 자신의 컴백을 도와준 사람들의 아이디를 태그한 후 "처음부터 나와 함께 해준 당신들, 절대 잊지 않을게"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유승준은 "이건 시작일 뿐야. 나 아직 시작도 안했거든. 왜 이러셩. 나 유승준이야"라고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18일 유승준은 깜짝 음원을 발매했다. 2007년 이후 12년만에 컴백한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어나더 데이'와 '플리즈 돈 노우' 등 4곡이 담겼다. 음원 발표 후 유승준은 자신의 SNS에 "2019년 한해가 여러분에게도 또 저에게도 새로운 길들이 열리는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17년 간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랑하는 여러분들도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는 글을 적어 심경을 전했다. 데뷔 후 최고의 인기를 누린 가수 유승준은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입영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태에서 귀국보증제도를 이용해 콘서트 명목으로 일본으로 출국했다. 병무청은 그에게 일본과 미국 일정이 끝나면 바로 귀국하겠다는 각서를 받고 출국을 허용했으나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얻었다. 그는 당시 "입대를 하면 서른이 되고, 댄스가수로서 생명이 끝난다. 미국에 있는 가족과 오랜 고민 끝에 군대를 가지않기로 결정했다"는 폭탄선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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