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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한파 속 올 겨울 패션 잇템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본격 한파가 예보되자 패셔니스타들은 옷장 앞 고민이 많아졌다. 추위에 보온성과 스타일 모두 잡을 수 있는 방한 아이템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뉴트로' 열풍을 타고 10년 전 유행했던 어그부츠도 다시 돌아왔다. 2004년 방영된 인기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배우 임수정이 신으며 유행을 일으켰던 어그 부츠가 패션업계에서 지속되고 있는 뉴트로 열풍으로 인해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어그 부츠보다 발목 기장이 짧아지거나 신발 뒤축이 트여있는 슬리퍼 형태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간편하고 가볍게 아우터로 걸치기 좋은 경량 패딩은 영하권 한파의 날씨에 코트나 패딩 등 아우터에 이너로 착용하면 보온성을 높일 수 있다. 두꺼운 패딩이나 몸에 꼭 맞는 코트 안에는 경량 다운 베스트를, 오버사이즈 아우터에는 팔까지 감싸주는 경량 다운 재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 필수템인 머플러는 가볍게 목에 두르기만 해도 목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며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울 니트 머플러, 체크 머플러, 기존의 클래식 머플러를 비롯해 다양한 머플러로 부담 없이 착용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나보자. 머플러는 커플 아이템이나 연말 선물로도 가장 좋은 선물이다. 얼굴만 드러나는 바라클라바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귀까지 덮어주는 '귀달이 모자'를 선택해 추위를 이겨보자. 기존의 모자에서 귀를 따뜻하게 보호해줄 수 있도록 귀를 덮는 형태의 모자로 보기만 해도 따뜻한 스타일을 완성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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