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아이돌의 교과서 '태민'을 만났다.
19일 방영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태민의 콘서트 현장과 함께 태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아이돌 그룹의 막내에서 퍼포먼스의 끝판왕으로 거듭난 태민은 '아이돌계의 퍼포먼스 1인자'라는 별명에 대해 "왜 그렇게 부르시지? 저 별거 없는데"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진 콘서트 장면에서는 무대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별명을 스스로 인증했다.

태민은 27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 12년차로 인생의 절반 가량을 아이돌로 살아간 심경에 대해 "달라진게 별로 없다"고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또한 중견 아이돌로 접어든 태민에게 아이돌로서의 관리 비법에 대해 "(자신은) 나름대로 몸을 엄청 생각하는 사람이다"며 "인스턴트 식품을 절대 피하고 안먹는다"는 신조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태민은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겠다며 "맛있는 건 몸에 안좋다" "햄버거나 피자 치킨 같은 음식은 몸에 안좋다. 참 인생 불공평하다"라는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인스턴스 식품을 피하면서 까지 몸관리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몸이 재산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하는 부분이 있다"며 계속해서 무대에서 최대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