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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씻었니?" 팔꿈치와 무릎이 거뭇거뭇 해지는 이유

팔꿈치와 무릎은 주변 피부보다 상대적으로 거뭇거뭇해지기 쉽다. 겨울에는 긴팔이나 긴바지 등으로 가리면 괜찮지만 반팔이나 반바지를 입을 수 밖에 없는 여름이 오면 신경이 쓰인다. 잘 안씻어서 이 부분이 거뭇해진걸로 오해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게 되지만, 사실 팔꿈치나 무릎은 열심히 씻는다고 해서 하얗게 되지 않는다. 이 문제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메이크업으로 가리기도 한다. 도대체 팔꿈치와 무릎은 왜 거뭇해지는 걸까? 팔꿈치와 무릎은 관절이 꺾이는 부분이다. 그래서 살짝 튀어나와 있는데. 움직임에 따라 주름도 생긴다. 또한 외부 자극에 쉽게 노출되는데, 주름이 졌다 펴졌다하면서 쉽게 건조해지는 신체 부위다. 이런 이유로 인해 각질이 쉽게 발생하는데 각질이 벗겨지고 쌓이고를 주기적으로 반복하면 피부 착색이 발생한다. 바로 이것 때문에 팔꿈치와 무릎이 거뭇거뭇해진다.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고 제대로 씻지 않아 생기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오랜 시간 걸쳐 발생한 현상으로 하루 아침에 하얗게 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생활 습관 개선으로 나아질 수 있다. 우리의 피부는 주기적으로 생성과 탈락을 반복하기 때문. 가장 좋은 것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자연스럽게 변화시키는 것이다. 우선 각질 및 보습 관리를 충실히 해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얼굴을 위주로 각질 관리를 하는데 팔꿈치나 무릎도 같이 해주면 좋다. 그런 다음 보습도 함께 챙겨주면 된다. 또한 팔꿈치와 무릎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면 좋다. 돈이 들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피부과를 찾아가는 것이다. 무엇보다 심각하게 거뭇한 것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들도 크게 신경쓰는 부위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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