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다큐&공포 스릴러 영화 목록
V/H/S : 죽음을 부르는 비디오
독특한 방식의 페이크 다큐 영화.
보통 등장인물이 직접 카메라로 촬영을 하는 방식의 페이크 다큐가 많은데, 이는 단편 형식의 짧은 페이크 다큐 6편이 모여있는 영화다.
한 편을 제외한 나머지는 등장인물이 아닌 누군지 모를 누군가가 찍혀있고, 촬영해 놓은 테이프를 틀어보는 형태이다.
옴니버스 형식이기 때문에 빠른 전개와 몰입도로 호평을 받았으며, 지루한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색다른 공포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에일리언 어브덕션
외계인 영화는 공포물이라고 해도라도 유치할 수 있으나,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버린 영화.
카메라를 들고 있는 주인공은 자폐증이 있는 꼬마 아이이며, 한 가족에게 외계인이 습격해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레이브 인카운터
소재부터가 으스스함을 뽐내고 있는데, 심령 스팟을 찾아다니는 프로그램의 한 진행자와 연출자들이 폐쇄된 정신병원에 들어가 촬영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형적인 공포영화의 양상을 띄고 있으며, 페이크 다큐 촬영 기법이 더해져 공포감을 극대화한다.
테이킹
귀신이 등장하거나 혐오스러운 장면이 등장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소름 돋는 할머니의 연기력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은 영화.
알츠하이머를 연구하는 학생들이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할머니와 딸을 촬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각적으로 스릴과 공포감을 선사하는 것이 아닌 구성과 스토리에서 묘하게 압박감과 공포감을 심어주는 영화다.
크로니클
불우한 가정환경, 소심한 성격을 가진 주인공이 우연히 찾은 파티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일을 경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포영화는 아니지만 쉽게 접할 수 없는 소재와 페이크 다큐가 만나 스릴과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영화이다.
클로버 필드
회사 일 때문에 일본으로 떠나는 친구의 송별회를 하던 도중 정전이 발생한다.
밖에서 큰 소리가 발생해 확인을 하면서부터 스토리가 시작이 되는데, 송별회의 현장을 녹화하고 있었던 주인공의 친구가 찍은 장면들로 영화가 전개된다.
R.E.C 1~2
페이크 다큐 영화의 명작이자 좀비 장르에서도 손 꼽힐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영화.
R.E.C 4까지 개봉을 했지만 전작만큼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소방관의 업무를 촬영하는 리포터와 카메라맨이 어느 사건 현장을 따라 출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좀비 영화인 만큼 잔인한 장면이 들어있기 때문에 비위가 약한 사람들은 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