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부 수아송 고등법원 측은 92세 여성의 안면이 심하게 부어있었으며, 부검 결과 질식사로 밝혔다.
법원 대변인은 "옆방에서 지내는 한 여성이 누군가를 해쳤다고 진술했다"라고 전했다.
옆방에 사는 사람은 102세의 할머니로 알려졌고 '동요와 극심하게 혼란스러운 상태'로 정신과 병원에서 치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측은 102세 할머니가 정신질환 이유로 사건을 벌였는지, 본인의 의도로 해쳤는지에 대해 세밀하게 수사 중이다.
검찰은 이 용의자에 형사적으로 법적 책임을 지게 할 수 있는가에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심리검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경찰은 이 용의자에 대한 심문을 전혀 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