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에는 플라스틱 링이 부리에 끼여 고통을 받는 새의 사진이 나온다.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는 "플라스틱 병에서 나오는 링은 가위로 잘라 버려주세요. 플라스틱 링이 야생동물 목에 걸려 숨을 쉬지 못해 죽거나 먹을 수 없어 굶어 죽고 있어요"라고 적혀있다.
실제로 'plastic rings around animails' 이나 'stuck in plastic ring' 등을 검색 해보면 플라스틱 링에 걸려있는 동물들의 사진을 쉽게 볼 수 있다.
주로 해외 동물 보호 단체나 환경 보호 단체에서 올린 글들은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동물에게 주는 피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에 플라스틱 병을 버릴 때는 뚜껑에 붙어있는 플라스틱링을 반드시 가위로 한 번 잘라줘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한편 플라스틱 쓰레기에 목이 끼인 채 발견된 바다표범이 목숨을 잃기 전 구조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