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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세상

플레이리스트에 숨겨, 남몰래 듣는 명곡

케이팝이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아이돌이 세계를 사로잡는 세상이 왔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나오며 다채로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왜인지 혼자 몰래 듣게 되는 노래도 있다. 최신 유행가들이 줄 서 있는 플레이리스트 속, 그 사이에 몰래 숨겨져 있는 명곡들을 소개한다. 1. ZE:A (제국의 아이들), Mazeltov 이 노래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그 구간'부터 떠올렸을 것이다. 라틴 걸, 멕시칸 걸, 코리안 걸 등 세계의 걸들을 찾는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다. 가사를 곱씹지 않고 듣는다면 흥에 몸을 맡길 수 있을 신나는 곡이다. 제목인 마젤토브는 중요한 이벤트 혹은 행사 전 "행운을 빈다"는 축하를 하는데 사용되는 문구이다. 작사가는 이 노래의 본질을 '헤어진 사람의 아픔을 위로하는 노래' 라고 밝힌 적이 있다. 2. 레인보우, KISS '에블데이 레몬티처럼 달콤한 입술' 이란 가사에서 소녀의 감성이 돋보이는 노래다. 작사가는 SS501 박정민으로 레인보우의 소속사 선배였기도 하다. 이 곡이 수록된 앨범의 타이틀 곡보다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상큼하고 신나는 멜로디의 원곡과 조금 더 잔잔한 느낌의 어쿠스틱 버전 두 가지가 있다. 3. 틴탑, Supa Luv '수파 럽' 이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것에 놀라기도 잠시, 어느 순간 몸을 움직이게 되는 노래다. 한때, 들리는 대로 '숯불로' 라는 가사로 불러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휘성이 작곡한 곡으로 멤버 니엘의 보컬을 잘 들을 수 있다. 오토튠이 들어간 노래를 듣고 싶을 때 몰래 꺼내서 다시 듣게 된다. 4. 간미연, 파파라치 찰칵찰칵하는 효과음이 다시 한 번 제목을 알려주는 노래다.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마음을 파파라치에 비유한 강렬한 곡으로 듣는 순간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무대를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이면 눈을 가리는 안무를 따라 하 되지만, 내적 댄스에서 그칠 뿐이다. 후렴의 영어 부분이 '밥 먹고 누웠지, 또 누웠지' 로 들려 화제가 된 적이 있다. 5. 비, 차에 타봐 가사를 알기 전까지 감미로운 발라드로 들리는 노래다. 비의 보컬이 돋보이지만 가사를 알게 되는 순간, 단순한 발라드 곡으로 들을 수 없다. 비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해 화제가 됐다. 멜로디와 비의 목소리를 감상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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