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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혼술에 이은 '혼영' 1인용 좌석 CGV 등장

영화를 볼 때 주변 사람들을 신경 쓸 필요가 없는 1인용 좌석이 CGV에 등장했다. 최근 오픈한 강서구 CGV 등촌에는 홀로 영화를 보는 '혼영족'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프라이빗 칸막이가 있는 '마이박스(MY BOX)' 좌석이 생겼다. 마이박스 좌석의 특징은 크게 4가지다. 좌우 파티션 설치, 우드 팔걸이, 사이드 우드 테이블 그리고 USB 충전포트다. 좌석 양옆에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어 옆사람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며, USB 충전잭이 마련돼 있어 영화를 보는 동안 휴대폰을 충전시킬 수 있다. 또한 팔걸리가 기존에 비해 넓은 편으로 팝콘 등 먹을거리를 올려두기에 용이하다. 가격은 일반 좌석보다 비싼 편인 13000원으로 책정됐다. 이외에도 기존 좌석과 비교해 16cm 가량 넓은 폭이 돋보이는 '와이드 박스(WIDE BOX)'가 있어 새로운 영화공간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마이박스 좌석은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CGV등촌점과 CGV대학로점 2곳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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