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화웨이는 늦어도 9월 경 첫 폴더블 폰을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관계자는 "첫번째 폴더블이 계속 연기되는 상황에서 화웨이보다 하루 빨리 아웃폴더폰을 출시해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싶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삼성은 지난 26일에 개최된 2019 투자자 포럼에서도 다양한 형식의 폴더폰을 고려하고 있다는 언급을 했다.
삼성전자는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4월에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디스플레이 문제로 출시가 무산됐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사장)은 "갤럭시 폴드 출시 일정을 수주 내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