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갈 수록 신경을 써야 할 부분들이 늘어난다.
그 중 무릎 퇴행성관절염과 골다공증은 나타나기 쉬운 질환이기 때문에 준비를 해야 한다.

노화와 함께 오는 것이기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젊었을 때부터 꾸준한 관리만 이어진다면 진행 속도를더디게 할 수 있다.

●무릎퇴행성관절염
노인의 대부분이 앓고 있다고 알려진 무릎퇴행성관절염은 연골 손상으로 인해 나타난다.
나이가 들수록 무릎의 연골이 계속해서 손상이 되는데다가 스스로 회복이 안 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체중이 1kg 증가하게 되면 무릎에 최대 5배의 하중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체중 관리 또한 관절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이다.
또한 좌식 생활보다는 입식 생활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골다공증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뼈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칼슘과 비타민D의 섭취를 충분히 해주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칼슘이 있는 음식으로는 유제품과 두부, 어류 등이 있으며, 비타민D는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 피부에서 만들어지거나 우유와 달걀 노른자, 생선 등을 섭취함에 따라 얻을 수 있다.
운동은 걷기나 조깅 등의 활동이 좋고 30분 씩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