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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에서 문을 많이 닫은 업종 Top10

한 때 반짝 인기를 끄는 사업이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사라지거나 점점 쇠퇴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2019년에 가장 문을 많이 닫은 업종은 무엇일까? 10위. 결혼상담소(-11.9%) 연애·결혼·출산 3가지를 포기하는 '삼포세대'들로 인해 결혼상담소의 수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젊은 세대들 상당수가 결혼에 관심이 사라졌으며, 비혼을 선택하거나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족이 됐기 때문이다. 9위. 호프집(-14.9%) 길거리를 걸어다니면 쉽게 보이는 가게인 호프집이 이제는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저녁 회식 대신 점심시간에 회식을 하거나, 술자리 대신 영화 및 공연관람으로 회식 문화가 바뀌고 있기 때문. 8위. 문방구(-15.2%) 어렸을 때는 항상 필수로 들리던 추억의 장소 문방구, 하지만 요즘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곳이 되었다. 인터넷 쇼핑몰과 대형 마트 등이 늘어나자 굳이 문방구에서 물건을 살 일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7위. 신발가게(-17.1%) 번화가에 즐비하게 들어서있는 신발가게가 2019년 가장 많이 사라진 업종 7위에 들었다. 온라인 쇼핑몰이 늘어난 데다가 인터넷으로 사는 것이 더 저렴하고 편리해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오프라인 매장이 줄어들고 있다. 6위. 식료품 가게(-17.5%) 식료품을 판매하는 매장 역시 많이 사라지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 이뿐만 아니라 대형마트·편의점·식료품 배달업체 등에 밀려 소형 규모의 식료품 가게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 5위. 예식장(-17.5%) 결혼 건수가 줄어드는 추세에 따라 웨딩 산업 관련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젊은 세대에게는 결혼이 더이상 필수 요소가 아님에 따라 예식장 역시 계속해서 폐업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4위. 간이주점(-19.3%) 술을 마시는 문화가 점차 줄어들면서 간이 주점 또한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저녁에 술자리를 가지기 보다는 가볍게 카페를 찾아가거나 건강을 위해 휴식과 운동을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3위. 담배가게(-28.1%) 2019년 가장 많이 사라진 업종 3위는 담배가게다.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다양한 담배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 또한 전자 담배의 수요가 늘고 있어 동네의 작은 담배가게들이 문을 닫은 것으로 추측된다. 2위. 실외 골프연습장(-30.1%) 일명 필드라고 불리는 실외 골프연습장 또한 계속에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있다. 경기 침체로 생계가 어려워지다보니 실외골프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줄고 실내골프장으로 가는 사람들이 늘었다. 1위. 구내식당(-31.6%) 2019년 가장 많이 사라진 업종 대망의 1위는 구내식당이 차지했다. 매일 바뀌는 메뉴와 함께 저렴한 가격이 장점인 구내 식당은 경기 침체로 기업의 소득이 점차 줄면서 비용 절감을 위해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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