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이자 배우 황찬성이 아빠가 됐다. 26일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황찬성의 아내는 최근 예쁜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황찬성은 지난해 12월 결혼과 출산을 동시에 발표했다. 임신 발표 약 7개월 만에 아빠가 됐다. 두 사람은 올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따로 식을 올리지는 못했다.

당시 그는 "군 전역 후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고, 이르면 내년 초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직 임신 초기라 무척 조심스럽지만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사실을 알려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소식을 전한다"고 전했다.

아내는 황찬성보다 8살 연상이며,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오랜 교제 끝에 결혼 했다. 황찬성은 결혼을 발표하며 "긴 시간 불안정한 제 마음의 안식처이자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연인"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황찬성은 지난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드라마 '욱씨남정기' '김비서가 왜 그럴까' '쇼윈도: 여왕의 집' 등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