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들에게 물가 부담이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주류와 가공식품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 출고가 평균5.3%상승으로, 편의점에 판매되는 오비맥주들의 가격이 전부 올랐다.
프리미어 OB '500㎖캔은 2700원에서 2850원으로 인상 ,'카스 후레쉬' 355㎖캔이 2000원에서 2150원으로 올랐다.

햇반, 음료, 아이스크림, 제품들도 가격이 덩달아 상승했다.
롯데제과는 4월달부터 편의점 전용 '월드콘;' 및 '설레임' 제품 가격을 1500원에서 1800으로 인상했고
롯데제과는 : 원부자재비, 인건비, 임대료 등 각종 제반 비용이 지속해서 상승하여 2014년 이후 5년 만에 가격을 인상했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 제품 20종도 지난달에 평균 12.1%의 가격 인상했다
CJ제일제당의 '햇반' 210 g 제품도 1650원에서 1800원으로 인상했다.
이에 대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최근 5년간 아이스크림 주요 원재료인 원유와 탈지분유, 정백당 가격은 오히려 하락했으며, 방과업체들이 원재료 가격 상승을 핑계로 가격을 인상 시키는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