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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롯데월드타워서 '타워 불꽃축제'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는 빛의 향연

롯데월드타워에서 다음 달 5월 4일 저녁 8시 30분에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대한민국이 하나 돼 새로운 미래로 함께 나가자는 동행(同行)의 의미를 담아 'GO. Together!'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저녁 8시부터 사전 불꽃행사로 타워 주변 석촌호수를 활용한 뮤지컬 불꽃쇼가 펼쳐지며, 8시 30분부터 본 행사가 시작되며 롯데월드타워에서 화려한 불꽃과 레이저 조명을 활용한 불꽃쇼가 눈앞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석촌호수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불꽃쇼는 릴레이 불꽃을 설치해 핑크퐁, 트와이스 등의 음악에 맞춰 10분 간격으로 모두 3회 연출할 예정이며, 메인 불꽃쇼는 약 11분 간격으로 아리랑과 라라랜드, 위대한쇼맨 OST 등 음악에 맞춰 불꽃이 펼쳐진다. 두바이 부르즈할리파, 파리 에펠탑 등 세계 유명 불꽃쇼를 연출한 프랑스 그룹에프(GroupeF)와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한화가 16일 동안 750여 개의 발사 포인트에서 작업을 진행한다. 롯데월드 타워가 지닌 매끄러운 곡선 외관을 활용해 타워를 감고 하늘로 올라가는 형태의 불꽃을 형상화하며, 기존 흰색, 황금색 중심이던 색상에 올해는 파랑, 빨강, 보라, 초록, 주황 5가지를 추가해 화려함도 덧보인다. 이어서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안전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4일 오후 5시부터 롯데월드타워 반경 80m를 완전히 통제하며, 안전 관리요원과 자체 지원인력, 경호인력 등을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기존 불꽃 제품과 달리 연기가 약 30% 적게 발생하는 '스모크 리스' 제품을 첫 도입한다. 200m 거리에서도 소음이 일반 사무실 정도인 54데시벨 이하로 발생하는 제품을 사용한다. 이광영 롯데물산·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5월 가정의 달에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타워 불꽃쇼로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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