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43세 사연의 주인공 A는 자가용을 타고 집에 도착했다.
집에 도착한 A는 39세의 남성 B가 활과 화살을 들고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A는 직감적으로 이 남성이 자신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을 직감했고 이 상황을 촬영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냈다.
이 과정에서 활을 든 B는 그에게 활을 거냥해 쐈다. 화살은 미처 피할 새도 없이 남자에게 날아왔다.
이때 놀라운 일이 생겼다. 화살이 위협을 감지해 꺼낸 스마트폰에 그대로 꽂혀버린 것.
스마트폰을 관통한 화살촉이 A의 턱까지 닿긴 했지만 경상에 그쳤다.
님빈 경찰은 "가해 남성 B는 체포됐다. 두사람은 서로 아는 사이"라며 "스마트폰이 화살을 막아 준 덕분에 A는 약간의 찰과상만 입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