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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구준엽 , '대만 금잔디' 서희원과 결혼

클론 구준엽(53)과 국민배우 서희원(46)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8일 오전 구준엽은 개인 SNS에 "저 결혼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구준엽은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을 못 지은 사랑을 이어가려 합니다.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을 해 보았습니다"라면서

"다행히 그 번호 그대로여서 우린 다시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구준엽은 과거 대만 배우 서희원과 약 1년 정도 교제했다. 이후 서희원은 지난 2011년

중국 재벌 2세 사업가와 결혼 후 지난해 이혼했다.

20년 만에 다시 만난 구준엽과 서희원은 이미 혼인 신고까지 마쳤다.

이어질 인연은 어떻게든 만나는 것일까. 운명은 이들의 끈을 다시 이어줬다.

서희원은 1976년생으로 대만 배우이다. 그룹 'ASOS'로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

국내 팬들에게는 대만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으로 유명하다.

서희원은 극 중 산차이 역으로 출연했다. 한국판에서는 구혜선이 맡았던 금잔디 역이다.

당시 '유성화원'은 대만은 물론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었고, 서희원은 한국에서도 큰 인지도를 갖게 됐다.

구준엽은 지난 1990년 현진영과 와와 멤버로 연예계에 발을 들여 1996년 강원래와

그룹 클론을 결성, 인기를 끌었다.구준엽은 현재 DJ와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카카오 그라운드X 클립드롭스와 손잡고 한정판 NFT 아트웍을 발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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