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조명 아래서는 평범한 드레스처럼 보이지만 어두운 곳으로 가면 드레스에서 빛이 난다.
잭 포즌이라는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이 드레스는 6명의 직원이 600시간 동안 공을 들여 만든 드레스다.
당시 멧갈라 패션쇼의 주제는 '인간과 기술, 기술발전 시대의 패션'이었고 디자이너 잭 포즌은 신데렐라 동화가 가진 보편성과 전 세계가 소통하는 코드때문에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멧갈라의 테마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에 판다지와 기술 사이에 있는 아름다움과 마법의 순간을 드레스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 드레스는 가볍고 투명한 고서머 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LED조명과 30개의 미니 배터리팩을 안감에 바느질해서 완성했다고 한다.
이에 패션 매거진 '바자'에서도 기술과 패션의 완벽한 조합이라며 극찬을 한 드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