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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닭 껍질 튀김' 국내 곧 출시한다

KFC가 '닭 껍질 튀김'을 6월 중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오직 닭 껍질만을 튀긴 메뉴로 강한 중독성, 바삭바삭한 식감을 가졌다.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6개의 KFC 매장에서 1000원 가격대로 판매하고 있는 '닭껍질 튀김'은 애초 국내에 출시 계획이 없었던 제품이었다. 하지만 국내의 한 네티즌이 닭 껍질 튀김 뉴스를 보고 "이 메뉴는 내 꿈의 메뉴다"라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물을 올리며 상황이 바뀌었다. 그는 KFC 한국·미국 본사에 수십 차례 문의를 하고, 본 메뉴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6개 KFC 매장에서만 판매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네티즌은 "'닭 껍질 튀김'을 먹기 위해 인도네시아에 방문할 계획까지 세웠지만 해당 국가가 대선 불복 시위가 벌어져 방문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사연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어 많은 이들이 알게 됐고, KFC 한국 본사에 제품 출시 문의가 빗발치게 됐다고 알려졌다. 지난달 24일 KFC 한국 본사 관계자는 "자카르타 내에서 판매되는 닭 껍질 튀김 제품에 대한 요청 문의가 많이 오고 있는 상황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확정 난 것은 없으나,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이 오기 때문에 본사에서도 해당 제품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선보일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결론적으로 현재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춘 레시피 개발이 완료된 상태다. KFC 본사는 일반인과 직원들 대상으로 신메뉴 '닭 껍질 튀김' 테스트 진행 중이며 7월이 오기 전 KFC 일부 매장에서 테스트 판매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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