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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검사' 필요 없는 여름철 해외 여행지 4곳

  해외 여행을 가고 싶지만 가기 전과 돌아오고 나서 받아야 하는 PCR 검사가 부담스러워서 망설여진다. 꼭 해외 여행으로 가야 된다면 불편함이 적은 국가로 가는 것이 낫겠다. PCR 검사가 필요 없는 해외 여행지 네 곳이 있다. 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한다면 '몽골'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무 비자로 입국 할 수 있다. 복잡한 준비 없이 떠날 수 있어 간편하니 좋다. 대 초원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며 힐링을 받고 싶다면 몽골을 추천한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 유산을 보유한 나라로 초원과 사막 등 훼손되지 않은 자연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울란바토르에서 가장 가까운 국립 공원인 테를지 공원에선 유목민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밤이 되면 하늘에서 쏟아지는 멋진 별을 볼 수 있으며 최고의 볼거리다. 8월 기준 왕복 항공권 평균가는 71만원 대로, 비행 시간은 3시간 40분 정도 가량 소요된다. 백신을 접종 하지 않은 아이들도 격리 없이 편안히 입국할 수 있는 '베트남' 역시 자유로운 입국이 가능하다. 주요 노선이 재개돼 누구나 쉽게 여행 할 수 있다. 베트남의 몰디브로 알려진 푸꾸옥은 다낭, 나트랑과 같은 휴양지에 비해 비교적 한산해 온 가족이 여유 있게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아시아 최대의 인공 사파리인 빈펄 사파리를 포함해 세계에서 가장 긴 해상 케이블 카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하고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 비치 리조트를 비롯해 키즈클럽, 어린이 수영장, 놀이터 등 어린이 전용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숙소들이 여럿이다. 8월 기준 푸꾸옥 왕복 항공권 평균가는 52만원 대이며,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25분 정도 소요 된다. '싱가포르'는 백신 여행 제도 입국 정책을 따르고 있어 2차 접종 완료 시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하다. 코로나 19 음성 확인서 제출도 불 필요하며 편안하게 출국할 수 있다. 낮은 덥지만 밤은 화려하고 뜨겁다. 여행의 로망을 실현 시켜주니 친구들과의 여행에 적합하다. 그 중 클락키는 밤 문화를 대표하는 명소 클럽, 펍, 라이브 카페가 모여 있어 흥이 넘치는 밤을 보낼 수 있다. 8월 기준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 평균가는 55만원 대이며, 비행 시간은 약 6시간 40분 정도 소요 된다. 마지막 알뜰 살뜰 가성비 좋은 여행 할 수 있는 '필리핀 세부'다. 물가가 저렴해 부담 없이 놀러 가기 좋다.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만 제출하면 입국이 가능하다. 바다 밑으로 수족관이 펼쳐지며 스노클링, 호핑투어, 캐녀닝 등 해양 액티비티 천국이다. 해질 무렵 출발하는 선셋 크루즈에 탑승하면 낭만 가득한 저녁을 보낼 수 있다. 8월 세부 왕복 항공권은 평균가 46만원대로, 비행 시간은 5시간으로 짧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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