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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초밥 업체 '연봉 1억원' 신입사원 모집 화제

일본의 회전 초밥 전문 업체 '쿠라스시'는 내년 봄 신규사원 채용 모집에 '입사 첫해 연봉 1000만엔(한화 약 1억 9만원)'을 공지했다. 이 업체에서 '특급인재'로 선발한 초임 직원의 연봉은 전체 직원 평균 연봉(약 450만엔)의 2배를 뛰어넘는 금액이다. 기존 직원 220명과 다르게 '1천만엔 연봉'에 채용하는 신입사원의 자격 조건으로는 우선 '국적 불문'이다. 또한 토익 800점 이상 26세이하로, 해외에서 영업할 수 있는 정도의 영어 실력만 있으면 된다. 입사 2년부터는 본인의 실적과 능력에 연봉 협상이 진행된다. 쿠라스시는 입사 2년간 국내 점포, 본부 각부서에서 1년간은 해외점포 등에서 교육을 진행해 업계를 이끌어나갈 인재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연수를 마치면 본인의 적성에 맞는 부서로 배치되어 부장급으로 기획업무와 경영전략을 다루게 된다. 이번 신입사원 모집에 대해 쿠라스시는 "오랫동안 해외 자회사 경영 인재로 키워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쿠라스시는 1977년 창업한 회사이며 현재 대만에 19곳의 매장과 미국에 21곳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외점포를 매년 10개 정도씩 늘려나갈 계획이다. 쿠라즈시 관계자는 "위와 같은 업무를 맡는 인재를 사내에서도 뽑고있지만 더 젊고 의욕있는 창의적 인재를 찾기위해 특별선발 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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