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에는 다소 무서운 장면이 등장합니다

호러게임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호러게임이 많다.
그 중 오늘 소개 할 호러게임은 '아웃라스트' 이다.
아웃라스트는 레드 배럴스에서 제작 된 호러게임이다.
2013년 9월 첫 발매 이후 특유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로 많은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후속작으로 2017년 아웃라스트2가 출시된다.

게임 속 주인공의 직업은 기자이며, 플레이어가 직접 주인공을 조작하여 플레이 해야 한다.
주인공에게 익명의 편지가 배달되었는데, 어느 정신병원에서 상상조차 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그것을 취재해달라는 내용이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의 입장으로 정신병원에 잠입하여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기록해야 하는데..

아웃라스트는 1인칭 시점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긴장감을 한시라도 놓을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호러게임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이 플레이하게 된다면 엔딩은 보기 힘들 정도로 유명하다.

또한 아웃라스트의 특징 중 하나를 꼽자면 바로 캠코더를 이용한 촬영이다.
직업이 기자였던 주인공은 캠코더를 가지고 정신병원에 잠입을 하게 되는데, 그곳은 너무나도 어두운곳이기에 캠코더의 적외선 투시를 이용해 주변환경들을 볼 수가 있다.
육안으로 보면 어두컴컴하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캠코더 적외선 투시를 통해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 배터리 또한 한정적이라 수시로 키고 다닐 수도 없다.

캠코더도 계속해서 이용해야하기에 배터리도 여유분을 확보해놓아야 하며,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괴물을 피해다녀야하는 것에 대해 공포감은 더욱 증가하게된다.

아웃라스트는 2014년 휘슬블로어(Whistleblower) '내부고발자' 버전이 출시되어 오리지널 버전과는 다른 공포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후 2017년 아웃라스트2가 출시되었고, 높은 그래픽과 다양한 연출, 높은 난이도를 자랑했다.

아웃라스트2는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받았고, 아웃라스트1 보다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나름대로의 특유의 분위기는 잘 살렸다.

취향인만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장르의 게임 '아웃라스트'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쯤 플레이 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