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도민께서는 산행시 안전에 유의하시고 총기포획 강화방안에 협조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15일부터 접경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차단을 목적으로 7~800명 규모의 '민관군 합동포획팀'을 투입해 야생멧돼지 포획 및 제거 작전을 진행한다.
국방부와 환경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남방한계선과 민간인출입통제선 구간 내 야생 멧돼지 출몰서식지역을 대상으로 포획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접경지역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잇따라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에 따른 조치다.
국방부는 해당 포획조치에 대해 파주,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철원, 연천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하거나 가능성이 높은 접경 지역을 대상으로 주야간에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