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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불균형 '골반 틀어짐' 자가진단법으로 신체 밸런스 잡기

다리꼬기 등의 생활 습관으로 인해 일어나는 골반 틀어짐. 가볍게 생각할 수 있지만 신체의 균형을 무너뜨려 특정 부위에 무게가 쏠려 무리가 갈 수 있는 증상이다. 나에게도 '골반 틀어짐' 증상이 있는지  간단하게 확인해보자. 골반이 튀어나온 앞 돌기 부분을 확인해 표시하고 좌우 표시의 높이가 다르면 골반이 틀어진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바닥에 누워서 체크를 하는 방법도 있다. 온몸을 바닥에 붙여 일자로 누운 상태에서 양쪽 발끝을 몸 쪽으로 바짝 당긴다. 이어 한쪽 다리를 80~90 정도 들어올린다. 이때 반대쪽 다리의 오금(무릎 뒤 움푹 패인 부분)이 떠있다면 골반이 앞뒤로 틀어진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골반 틀어짐은 평소 상태에서도 알 수 있다. 걷거나 가만히 서있을 때 한쪽 골반이 아프거나 일자로 서있을 때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다를 경우 틀어짐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렇게 골반이 틀어졌다면 신체의 밸런스를 위해 교정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다리 들기 : 등을 바닥에 댄 상태로 누운 뒤 턱은 안쪽으로 살짝 당긴다. 손등은 바닥에 닿게 하고 다리를 쭉 편 상태에서 발 끝을 세운다. 이어 한쪽 다리를 90도 정도로 들어올린다. 골반의 뒷 근육을 자극해 틀어짐을 돌려놓는데 좋은 스트레칭이다. 다리 벌리기 : 누운 상태에서 발과 무릎을 붙이고 무릎 부분을 세운다. 발은 계속 붙인 상태에서 다리의 힘을 서서히 풀어주면서 무릎을 양쪽으로 벌린다. 이 스트레칭은 골반 천골 근육인 이상근을 자극한다. 허리 올리기 : 누운 상태에서 발뒤꿈치와 엉덩이의 간격이 15cm 정도가 될 수 있도록 무릎을 접고 눕는다. 양 무릎을 붙인 상태에서 날숨에 엉덩이를 최대한 들어올렸다가 들숨에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는 골반과 허리의 근육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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