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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미스테리

"과거로 돌아가도 독립 운동할 것", 생존 애국지사의 이야기

13일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애국지사를 찾아뵀다. 광복절 특집으로 꾸며진 유퀴즈는 33인의 애국지사 중 한 분인 승병일 독립 애국지사를 만나뵀다. 승병일 선생은 10대에 항일 독립운동에 참여했다. 그는 7명의 학우들과 함께 '혈맹단'을 결성했고, 마지막에는 30~40명이 함께 했다고 전했다. 승병일 선생은 광복을 맞이했을 때 당시의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후회하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자신이 다시 돌아가더라도 똑같이 독립운동을 했을 거라고 말했다. 이어 '혈맹단을 처음 만들었던 열일곱의 자신에게 한 말씀한다면?' 이라는 질문에 "병일아, 수고 많이 했다. 칭찬해 마지 않는다" 라고 답했다. 유퀴즈는 이날 강제 징용의 시간을 견딘 김백운 선생 집을 찾아가기도 했다. 김백운 선생은 청년들에게 "어른들을 닮지 말고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정도를 가라"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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