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내가 좋아하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에피소드는?

액션가면 VS 그래그래 마왕 (1기, 1993) 1993년에 개봉했던 짱구는 못말려의 첫 극장판 시리즈이다. 참신한 소재와 함께 아이들을 타깃으로 개봉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던 시리즈 중 하나이다. 하지만 너무나도 아이들의 시선에 맞춘 결과 때문인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부리부리 왕국의 보물 (2기, 1994) 중동국가와 비슷한 나라에서 짱구와 똑같이 생긴 왕자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이다. 극증판 1기에 이어 높은 수익을 올렸고, 짱구는못말려 극장판 시리즈 중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왔던 에피소드이다. 흑부리 마왕의 야망 (3기, 1995)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일본색이 굉장히 짙었던 시리즈이다. 일본색이 짙었기에 국내에서는 방영되지 않았었으나, 문화개방 이후 방영되었던 에피소드이다. 3기부터 짱구는 못말려의 암흑기가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핸더랜드의 대모험 (4기, 1996) 짱구라는 캐릭터를 제대로 보여주었던 시리즈. 특유의 개그와 고뇌 또한 잘 보여주었으며, 카드를 이용하여 여러 마법을 사용하는 소재 역시 참신하기도 했었던 에피소드. 암흑마왕 대추적 (5기, 1997) 흔히 병맛 만화라고 불리는 팝콘무비 시리즈이다. 중성적인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작품이었지만, 개그 요소와 스토리 등은 괜찮다는 평가가 많다. 극장판 최초로 짱아가 등장했던 시리즈이기도 하다. 전격! 돼지발굽 대작전 (6기, 1998) 처음으로 떡잎마을 방범대가 주인공으로 등장했었던 시리즈. 극장판 6기부터 떡잎마을 방범대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극적인 스토리 전개와 사람들에게 남기는 여운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이다. 하지만 8기까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의 암흑기였기 때문에 명작임에도 불구하고 큰 수익은 얻지 못한 비운의 에피소드. 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 (7기, 1999) 떡잎마을 방범대를 제외한 유치원 선생님, 이슬이, 닭살 부부 등 짱구와 관련된 인물들이 짧지만 처음 등장했던 시리즈. 초반에는 첩보물의 형식으로 흘러가나 후반부로 갈수록 영웅물 형식으로 마무리 되며, 가족간의 화합을 보여주는 에피소드. 하지만 아쉽게도 역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수익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작품이다. 폭풍을 부르는 정글 (8기, 2000) 1기 그래그래 마왕 에피소드와는 다르게 8기에서의 액션가면은 단순한 배우로 등장한다. 1기의 액션가면과 8기의 액션가면은 동일인물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사람들이 엉덩이로 진군하는 유명한 장면이 나오는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다른 극장판 시리즈와는 다르게 짱구는 못말려에 등장하는 평범한 인물들이 활약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어른제국의 역습 (9기, 2001) 2001년에 개봉했던 시기를 노려 20세기와 21세기를 주제로 삼아 스토리가 전개되는 시리즈이다. 짱구는 못말려 역대 시리즈 중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명작이다. 짱구 아빠의 5분 회상 장면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장면으로 꼽히기도 하였고, 국내에서는 가수 '왁스'의 '황혼의 문턱' 음악을 입힌 영상도 유명하다.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쟁 - 전국 대합전 (10기, 2002) 초월적인 힘으로 인해 전국시대로 날아가게 된 짱구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극장판 3기처럼 일본색이 굉장히 짙은 작품이지만, 무리없이 방송심의에 통과하여 국내에 방영되었던 작품이다. 일본에서는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소개되었지만, 국내에서는 로컬라이징 되어 전설속에 존재하는 시대로 바뀌기도 했다.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로드 (11기, 2003)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시리즈 중 가족의 강력함과 단결력등을 잘 표현했으며, 이 것을 개그요소로 잘 풀어나간 작품으로 유명하다. 감동을 선사함으로 2번 연속 좋은 평가를 받은 극장판을 보여줬던 시리즈에서 특유의 개그요소를 담아 다시 돌아온 시리즈이다. 태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 (12기, 2004) 소재와 이야기의 전개 등 인상적인 부분이 많이 등장했던 작품이다. 본격적으로 떡잎마을 방범대가 주인공이 되었던 시리즈였으며,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한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부리부리 3분 대작전 (13기, 2005) 히어로 장르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시리즈이며, 등장하는 인물들의 디자인 또한 상당히 특이한 것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TV에서 방영되었던 극장판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장면이 심의에 걸려 삭제 되었으며, 짱구 팬들은 에반게리온을 보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 작품이다. 전설을 부르는 춤을춰라, 아미고! (14기, 2006) 초반부에 등장하는 호러스러운 장면들은 호평이 가득했다. 철수엄마가 생닭을 먹는 장면으로 유명한 이 에피소드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국내에서는 대량으로 삭제되었던 장면이 많아 후반부에 갈수록 어색함이 많았던 작품이다.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15기, 2007) 흰둥이와 짱구 사이의 우정을 느낄 수 있었던 시리즈이며, 감동과 재미를 번갈아가면서 선사해준 작품이다. TV에서도 방영했던 극장판과는 다르게 국내 영화관에서 처음으로 개봉되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일본에서의 흥행은 성공적이었고, 한국에서도 10억의 수익을 올렸었다. 엄청난 태풍을 부르는 금창의 용사 (16기, 2008) 극장판 핸더랜드의 대모험과 비슷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리즈. 오묘한 분위기가 특징이었던 이 작품은 아쉽게도 역대 짱구는못말려 극장판 중 최악으로 꼽히고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한 작품이다. 스토리도 부실하면서도 구성도 난잡했다는 평가와 함께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기도 했다. 포효하라! 떡잎 야생왕국 (17기, 20009) 짱구는못말려 원작의 작가였던 우스이 요시토가 실족사하기 전 개봉되었던 마지막 시리즈였다. 노출이 많이 담긴 작품이었기 때문에 국내에 방영되기 전 많은 편집과정을 거치게 되었다. 소재도 나름 괜찮은 편이었지만, 제대로 살리지는 못해 아쉬웠던 작품.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 (18기, 2010)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날아온 짱구의 신부와 함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어린이날에 개봉하였고, 그 덕에 예매율 1위라는 쾌거를 기록해냈다. 짱구는 못말려 세계관의 미래를 간접적으로 잠시나마 볼 수 있었던 시리즈.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 (19기, 2011) 호불호가 크게 갈리었던 장면들과 스토리들로 인해 흥행에 실패한 작품 중 하나이며, 금창의용사 시리즈 이후 최악의 에피소드로 꼽히고 있다. 국내에서 방영되었던 극장판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엔딩을 들을 수 없었던 시리즈이다.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 (20기, 2012) 우주를 배경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시리즈. 개그요소와 액션 등을 주 소재로 했던 극장판과는 다르게 가족애와 짱구와 짱아의 남매애를 잘 살렸던 작품이다. 또한 짱구는못말려 극장판 중 악역이 등장하지 않았던 시리즈이다. 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 (21기, 2013)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 시리즈 이후로 다시 한번 떡잎마을 방범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품이다. 짱구네 가족의 비중은 적어졌으며, 어린이들에게 다소 난해한 장면들을 다소 줄였던 덕분인지 흥행에는 좋은 성적을 거둔 작품이다. 지루하다는 의견과 단순한 스토리 라인으로 인해 허무감을 느꼈다는 혹평도 많이 받기도 했다.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 (22기, 2014) 짱구는못말려 극장판의 황금기가 다시 열렸던 시점. 어른제국의 역습, 전국대합전 이후로 최고의 명작이라는 평가를 얻었던 작품이다. 눈물없인 볼 수 없다라는 입소문이 퍼져나갔으며, 소재와 스토리 반전 등 어느하나 깔 것이 없었던 작품. 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 (23기, 2015) 감동요소와 재미가 적절하게 섞였던 극장판. 전작이었던 로봇아빠의 역습이 대성공이라는 쾌거를 이루면서 다른 극장판들과 다르게 빠른시기에 개봉했던 작품이다. 호러 서바이벌이라는 컨셉으로 진지한 느낌으로 흘러가는 내용을 담고있다. 폭풍수면! 꿈꾸는 세계 대돌격 (24기, 2016) 짱구는못말려 극장판 중 우정이라는 주제를 가장 표현을 잘했던 작품이다. 호러틱한 분위기가 담긴 장면이 자주 등장하기도 하며, 어른제국의 역습이 전해주는 교훈과는 상반되는 교훈을 담고 있기도 하다. 중간에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전개가 섞여있지만, 대체적으로 평가가 좋은 작품이다. 습격! 외계인 덩덩이 (25기, 2017) 극장판 20기에 이어 우주와 관련된 소재로 인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품이다. 20주 기념으로 여태 극장판에 등장했었던 등장인물들이 대거로 까메오로 출연하기도 한다. 어려진 짱구의 엄마와 아빠가 인상적인 여운을 남기긴 하지만, 스토리에서 느껴지는 재미부분은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다. 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대란 (26기, 2018) 역대 방영되었던 극장판들과는 다르게 파격적인 전개와 시청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 복선 등 호평이 많았던 작품. 하지만 예고편과는 달리 액션씬도 자주 등장하지 않았으며, 이야기가 갑작스럽게 전개됨과 작위적인 스토리 때문에 국내에서는 혹평이 가득하기도 했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