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10시 20분경 A경위는 관악구의 한 PC방에서 만취 상태로 마우스를 모니터에 집어 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다.
현장에서 체포된 A경위는 지구대에서도 소란을 피웠으며 이때 자신을 말리는 경찰관의 뺨을 때리기도 했다.
해당 사실을 통보받은 서초경찰서는 22일부터 A경위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대기발령 조치했다.
경찰은 A경위를 조만간 다시 불러 범 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조만간 A경위에 대한 처분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