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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 오미크론 뚫렸다 5명 감염

방역당국이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부부, 지인 등 3명의 전장유전체 분석 결과 3명 모두에게서 오미크론 변이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들 외에도 해외 여행 후 입국한 2명에게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검출돼 오미크론변이 확진자는 모두 5명이 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도 더이상 오미크론 변이의 안전지대가 아니게 됐다. 해당 부부는 10월 28일 모더나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후 귀국했으며 11월 25일 검사 결과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공항에서 자택까지 이동을 지원한 지인 1명과 자녀 1명 역시 코로나 19에 확진됐다. 부부의 자녀 1명,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확인된 지인의 가족 2명 접촉자(지인) 1명 등 총 4명의 전장유전체 검사 결과는 분석 중이다. 방대본은 50대 여성 두 명 역시 오미크론 변이가 추가로 확인되어 접촉자 추적관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온 국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호주,캐나다,일본을 비롯해 총 21개국이며, 6개 대륙이 모두 포함돼있다.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지금까지 발견된 주요 변이 중 가장 심각한 변이라고 표현 될 정도로 감염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코로나 19 예방접종 완료자는 80%, 추가접종자는 22%이지만, 오미크론 변이는 돌파감염과 재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커서 우려가 크다. 정부는 모든 해외입국 확진자에 대해 오미크론 변이 여부를 확인하고 지역사회 확진자 중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되면 전장유전체 분석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미크론 확진자의 역학조사는 접종한 모든 사람을 24시간 동안 조사가 완료되도록 강화하고, 접촉자 중 백신 접종자도 예외 없이 14일 자가격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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