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리얼미터
국민 10명 중 9명은 신고로 긴급 출동한 소방차 출동에 불법 주정차 차량을 파손하거나 견인을 하는 등, 사고 현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이른바 '소방 활동 방해 불법 주정차 차량 강제처분'에 대하여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2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3명에게 '소방 활동 방해 불법 주정차 차량 강제처분 실행'에 대한 이식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찬성(매우 찬성 60.1%, 찬성하는 편 29.6%) 응답이 89.7%로 집계됐다.
반대(매우 반대 1.5%, 반대하는 편 4.9%) 응답은 6.4%로 현저하게 낮았으며 '모름·무응답'은 3.9%가 나왔다.

세밀하게 나눠본 결과로, 모든 지역, 연령, 이념 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찬성이 80% 이상의 압도적인 의견이 나왔다.
광주·전라(88.8%)와 서울(88.2%), 대전·세종·충청(88.2%), 부산·울산·경남(87.7%), 대구·경북(86.2%), 50대(89.0%)와 60대 이상(83.7%), 모두 80% 이상으로 찬성했다.

앞서 이번 조사는 지난 2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8724명 중 503명이 응답해 5.8%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조사 방식은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 위생성 표집 툴을 통한 임의전화 걸기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본 네티즌들은 " 해외에 비해선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잘한 훌륭한 결정!", "듣는 모든 사람들이 다 찬성하지 않나?", "반대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불법주차하는 사람들이겠지!!", "본보기로 다 부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