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3대 악녀로 유명한 장희빈.
싱글녀들이 장희빈의 묘에 찾아가 기를 받으면 남자친구가 생긴다는 설이 있다.
장희빈의 묘 앞에서 해야할 것은 총 3가지이며, 앞에서 절 올리기, 춤추기, 돌 던지기가 있다.
울타리로 막아져있지만, 이 울타리를 넘어가 묘 앞에서 한바퀴 돈 후 학춤과 봉산탈춤을 추면 장희빈이 좋아한다고 한다.
하지만 무당들이 말하길 묘 앞에서 춤을 추는 행위는 엄청나게 위험한 행동이라고 한다.
또한 무당들이 피하는 귀신이 3가지가 있으며, 아기 귀신, 웃는 귀신, 춤추는 귀신이라 한다.
장희빈의 묘는 무당들이 근처에 가는 것을 무서워한다고 하는데, 이유는 화려한 한복을 입은 여자가 장희빈의 묘 위에서 춤을 추고 있기 때문이라 한다.
엄청 큰 웃음소리를 내며 춤을추고 있는데, 이 귀신을 장희빈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 귀신은 웃으며 춤을 추고 있기 때문에 무속인들 조차 묘 근처에 가기를 꺼려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