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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데뷔 야생돌 확진자 7명 '초비상'

MBC 예능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 촬영 현장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7명 발생해 집단 감염의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출연진 5인과 제작진 2인 총 7명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야생돌'의 무더기 확진은 출연진 한 명의 증상 발현으로 시작됐다. 해당 출연진은 녹화 당시에는 무증상이었으나, 녹화가 끝난 후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야생돌' 촬영 참가자와 제작진 전원은 곧바로 PCR 검사를 실시했고, 총 6명이 추가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금까지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정기적으로 PCR 검사와 방역, 녹화 전 자가검사키트와 발열 체크를 진행하고 촹영을 했다고 강조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앞으로 '야생돌'은 출연진의 건강과 방역당국의 코로나 19 지침에 따른 방역에 더욱 신경 쓰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야생돌'은 정글보다 험난한 연예계에서 살아남을 아이돌을 선발하기 위한, 정형화된 시스템을 벗어난 야생에서 펼쳐지는 생존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첫 방송을 시작해 9회까지가 방송됐다. 최근 방송계에서는 코로나 19확진자가 줄줄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6일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와 14일 '학교 2021'촬영장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전체 스태프와 배우가 PCR 검사를 받았다. '야생돌'은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하고 나서 촬영이 전면 중단된 것은 물론, ,스태프 및 출연자 전원이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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