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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애교머리 거침없는 풍자 'SNL'

  'SNL 코리아'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를 패러디하며 정치풍자에 나섰다. 주현영은 첫 공개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2에서 김건희씨의 트레이트 마크인 애교머리 헤어스타일을 하고 등장했다. 검은색 정장과 흰색 블라우스도 김씨의 모습을 따라한 것이다. 이어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 의혹 등을 풍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영상에서는 김민교와 주현영이 각각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그 부인인 김건희씨 역을 맡았다. 권혁수와 정이랑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씨로 변했다. 김혜경씨를 연기한 정이랑은 주현영의 블라우스를 가리키며"어머나, 이거 프랑스 자수 맞죠? 너무 예쁘세요"라며 "어머, 나도 프랑스 자수 좋아하는데 어디서 좀 배우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주현영은 "감사해요. 제가 프랑스 자수 좋아해서 직접 만들었어요"라며 "문화센터 문센"이라며 웃음을 끌어냈다. 이에 정이랑이 "나도 거기서 배웠는데 어디요?"라고 묻자 주현영은 "잠실 롯데백화점"이라고 답했다. 정이랑이 다시 "어머, 나도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프랑스 자수 배웠어요. 혹시 몇 기세요"라고 묻자 주현영은 당황한 듯"몇 기더라.기억이 안 나는데.5기였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김건희씨의 허위 이력 의혹을 풍자한 셈이다. 이재명 후보도 풍자를 피하지 못했다. 겨냥한 것은 이재명 후보 아들의 불법도박 문제였다. 김민교는 권혁수·정이랑 부부에게 "오해는 마시고, 제가 두리번두리번 보니까 '아드님은 어디 가셨나' 그런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권혁수는 "아마 PC방에 가지 않았을까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민교는 "아드님이 PC방에서 뭐 걸고 이런 걸 좋아하나 봐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SNL의 정치 풍자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해당 영상 조회수는 하루 만에 15만회를 넘어섰다. 댓글에는 "김건희 진짜 똑같아", "주현영은 연기 천재네","요즘 정치풍자 행위 자체가 쉬쉬하듯이 바뀐 게 마음에 안 들었는데, 여야 가리지 않고 까는 SNL 용기 칭찬한다" 등의 호평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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