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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국내 최초 뮤지컬 영화 '영웅' 출연 확정

12일 BH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최초 뮤지컬 영화 '영웅'의 주연으로 배우 김고은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영웅'은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 후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다룬 내용이다. 해당 작품은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작으로 관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대형 창작 뮤지컬 '영웅'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김고은은 명성황후의 사망을 목격한 조선 마지막 궁녀 '설희'역을 연기한다. 그녀는 일본의 주요핵심 정보를 모으고 독립운동에 힘을 쏟아붓는 캐릭터로, 올해 말부터 촬영 시작할 예정이다. '영웅'은 '국제시장', '해운대'를 연출기획한 윤제균 감독의 차기작이다. 뮤지컬 '영웅'의 최초 공연부터 현재까지 안중근 역을 맡은 장성화 캐스팅으로 촬영 이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고은이 출연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여름에 개봉된다. 또한 그녀는 내년 상반기에 방영 예정인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 지금껏 보지 못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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