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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 MBC 일요일까지 책임진다... '창업예능' 일밤 2부 편성

스타 프로듀서 김태호PD가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을 런칭한다. 기존 무한도전 시간대에 김태호PD의 신작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27일부터 방송을 예고한 가운데, 김태호PD의 또 다른 프로그램 또한 8월쯤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MBC 관계자는 "김태호PD가 준비하고 있는 크라우드 펀딩 기반 창업 예능이 8월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며 이 프로그램은 '일밤'의 2부로 편성된다고 전했다. 현재 이 시간대 MBC에서는 '궁민남편' 종영 후 '마이리틀 텔레비전'이 재방송 되고 있다. 지난해 '무한도전'이 종영된 후 1년 3개월 동안 휴식을 가졌던 김태호PD는 올 초 신규 프로그램을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김태호PD가 언급한 프로그램 포맷은 '유재석과 함께하는 콘텐츠'와 '크라우드 펀딩 기반 창업 소재 콘텐츠', '북한 문화유산 소재 콘텐츠'였다. 이 포맷 중 유재석과 함께하는 '놀면 뭐하니'가 가장 먼저 시청자들을 찾았다. '놀면 뭐하니'는 일종의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유재석 손에서 출발한 카메라가 여러 모습을 촬영하며 예기치 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앞서 김태호PD는 맛보기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 영상은 무려 560만뷰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해당 맛보기 영상은 방송용으로 편집된 후 20일 0회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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