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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성심당 등 유명 베이커리·음식점 20곳 위생법 위반

위생 관리가 제대로 안된 일부 유명 제과업체들이 적발됐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TV매체나 SNS, 입소문 등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전국의 유명 제과업체·음식점 등 48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과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2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무허가 축산물가공업 영업 및 무허가 축산물 사용(2곳) △유통기한 미표시 제품 생산 및 사용(4곳) △보존기준 등 위반(4곳) △위생적취급기준 위반(4곳) △원료 등의 구비요건 위반(1곳) 등이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나폴레옹 베이커리 유통(주)과 서초구의 나폴레옹 과자점은 조리 시설 등이 깨끗하게 관리되지 않는 등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했다. 대전 중구에 있는 로쏘(주) 성심당은 식품 제조 업체가 주기적으로 해야하는 '자가품질검사'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강릉빵다방은 원료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원료 등의 구비요건'을 위반했다. 식약처는 담당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등을 조치하도록 하고 3개월 이내 재점검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하 위반업체 현황이다. (업체명 가나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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