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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피자? 시카고 피자? 지역 이름이 붙은 피자들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외국 음식 '피자'. 세계 여러 나라에 퍼지며 글로벌한 메뉴가 된 음식이다. 특히 피자는 각 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것들이 많다. 과연 어떤 피자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 1. 뉴욕 피자 이탈리아에서 거주하던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며 미국에 피자가 전파됐다. 1905년 뉴욕 맨해튼에서 본격적으로 상업화된 피자는 이탈리아 피자와 크기부터 차이가 났다. 직경이 18인치가 넘는 정도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며, 조각으로 파는 경우가 많다. 토핑이 심플하다. 2. 나폴리 피자 피자의 나라 이탈리아, 이탈리아 피자 하면 절로 떠오르는 것이 나폴리 피자다. 이탈리아 밀가루를 사용하여 손으로만 도우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최소한의 토핑 재료를 사용해 심플하게 구워낸다. 본연의 맛을 살려내는 게 특징. 가장 기본적인 마르게리타 피자는 마르게리타 여왕의 이름을 따 만들었다. 3. 시카고 피자 비주얼부터 치즈 폭포를 이루는 시카고 피자는 커다란 파이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도우가 두꺼운 편이며 발효시킨 반죽을 깊은 그릇에 넣고 만든다. 그래서 딥 디시 피자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갖가지 토핑 재료와 소스, 치즈를 겹겹이 쌓아올려 흘러내릴 정도로 만든 것이 특징. 4. 하와이안 피자 이름만으로는 하와이에서 처음 만들어졌을 것 같지만, 캐나다의 한 레스토랑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토소스를 베이스로 해 햄과 치즈, 토마토 등을 올린다. 그리고 가장 큰 특징인 파인애플이 올라간다. 5. 코리아 피자 외국 정통식 피자 못지않게 인기가 많은 것이 한국식 피자다. 우리나라 식재료를 이용해 다양하고 꽉 찬 토핑을 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혹은 도우 반죽에 검은깨나 쌀가루를 더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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