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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세상

'냥줍'했다가 매출 대박 난 손수레 과일장수

길거리를 전전하던 어린 고양이를 한마리 주워 길렀다가 노점상이 대박난 일이 벌어졌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한 매체는 방치된 고양이를 주워 길렀다가 장사가 잘 풀린 한 과일장수의 사연을 전했다. 손수레에서 과일을 팔던 한 남성은 길가에서 죽어가던 고양이를 줍게 됐다. 장사하는 곳에서 수차례 눈에 띈 고양이가 주인없이 말라가는 모습을 지켜봤기 때문. 그는 고양이를 집에 데려다가 목욕을 시키고 먹이를 주면서 따뜻하게 돌봤다. 과일장수의 정성에 건강이 회복된 고양이는 이제 주인을 따라 노점상에 함께 출근한다. 길고양이는 매일 출근을 했지만 손수레에 누워 잠을 자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고양이가 누워 자는 모습은 엄청난 홍보효과가 됐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고양이를 보고 다가와 과일이 팔렸기 때문. 과일장수는 "길고양이를 데려다 키우기 시작하면서 장사가 잘됐다"며 "그대로 방치하면 죽을 것 같아 데려왔을 뿐인데 이런 일이 생겨 신기할 나름"이라며 고양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길을 가다  저 고양이를 봤다면 과일을 샀을 것" "좋은 일을 하니 복이 온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caption id="attachment_84622" align="alignnone" width="536"] 생선파는 고양이로 유명한 베트남 고양이[/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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